에스피케어가 유해 전자파 없는 인공지능 DC 온열 전기매트 셀리온의 미국, 캐나다 북미지역 수출을 본격화하며 해외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품은 기존 전기매트와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41개국 특허 받은 발열체 기술로 제작됐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 쉽고 간편하게 인공지능 AI가 외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수출로 내년 미국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글로벌시장에서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성장을 기대한다”며 “자사 브랜드(알파넷, 림파스틱) 수출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셀리온은 미국 한인 홈쇼핑과 한인 오프라인,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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