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온의 인공지능 DC 온열 전기매트가 전국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했다.
해당 제품은 AI 인공지능 온도조절을 통해 자동으로 외부 기온에 따라 적절한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의 오프라인 매장 문의가 이어져 백화점 입점을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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